협회측에서는 서울 이화여대에서는 무료 강좌를 개설하지 않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해본 바, 작년 11월말경 협회내에서 지극히 정당하지 못하고, 불순한 행위(다단계 가입 요구관련)를 시도하다가 퇴출당한 몇몇 부류의 소행으로 이는 '대한다이어트협회'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강좌'가 아니므로 다음과 같은 피해가 우려되오니 잘 확인하시고 어떠한 피해도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 그들은 오랜기간 전문 다단계 업자로 활동한《김능, 이예, 이인》를 주축으로 하여, 그들의 '감언이설'과 '꾀임'에 빠져든 것으로 추정되는《최영, 이소》등 몇몇 부류가 협회측의 사전 승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임의로 개설을 공고한 사항으로 수료시 발급되는 자격증 역시 협회측에서 전혀 인정할 수 없음을 분명히 고지하는 바입니다.(정관 제8조,9조,10조,11조,13조 위반 / 09. 9. 제3조 계약위반)
2. 만약 수강을 신청한 분이시라면, 신원사항과 관련된 어떠한 인적사항도 제공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들은 제공된 인적사항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다단계 회원 가입을 포함한 어떠한 다양한 시도를 할 지도 모릅니다. 기존에 그들이 갖고 있던 '신원사항 관련 자료'도 협회측에 반납하도록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도 반납을 하지 않고 강제 점유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정관 제7장 30조 3항 위반) 그들은 매우 비양심적이며, 비윤리적이기 때문에 이 점 특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협회측이 제공하는 그 어떠한 특혜도 주어지지 않으며, '협회 전임강사 / 다이어트 전문가 과정'도 진출할 수 없고, 향후에도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
협회측은 이들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에 따라《김능, 이예, 이인》와 이들을 추종하는 인원(적극 가담 인원)에 대해 법률적 대응을 통해 강력히 응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그들의 감언이설에 현혹당하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유의해주시고, 선의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를 무시하고 교육을 받을 경우 진행 및 종료 후 발생될 수 있는 각종 피해에 대해서는 협회측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대 한 다 이 어 트 협 회